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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중장년 연예인들!

Ami Ciccone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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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63세 서울특별시 출생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보연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교장의 추천으로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1974년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에서 주인공 남진의 동생 역으로 데뷔한 후, 1975년 MBC 청소년 드라마 <제3교실>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1976년 MBC 제8기 공채 탤런트로 입문해 영화 <어머니와 아들>로 주목받았고, 그 해 영화 <진짜진짜 미안해>에서 여주인공의 친구 역으로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도 급부상했습니다. 그리고 1978년 MBC 인기 드라마 <당신>에서 뇌종양을 앓는 여고생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도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노래하는 장면을 본 레코드사에서 가수로 데뷔할 것을 권유하자 가수로 전격 데뷔하였으며, 박춘석이 작곡한 노래 <사춘기>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기도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MBC 주간 연속극 <막내며느리>에서 처음으로 성인역이자 주역을 맡았습니다. 김보연은 하이틴 배우로 시작하여 20대 시절에는 영화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1982년 그녀는 <꼬방동네 사람들>에서의 열연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었고, 이후 1991년에 <은마는 오지 않는다>에서 ‘용녀’ 역으로 호연을 펼처 청룡영화제와 춘사영화제에서 연이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경마장 가는 길>과 <개같은 날의 오후>로 이따라 연타석 홈런을 치며 춘사영화제에서만 무려 3개의 여우조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2021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2021년 현재는 주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며, 드라마에서의 역할은 재벌가나 부자집 사모님으로 많이 출연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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