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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중장년 연예인들!

Ami Ciccone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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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80세 함경남도 혜산군 출신

주현은 1941년생이지만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연기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현역배우입니다. 그는 1970년 드라마 <월남전선>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사랑의 훈장>이라는 드라마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드라마 중반부에서 죽게 되지만 시청자들의 계속 되는 요구에 회상신으로 다시 한번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주현은 추장기부터 가정적 배우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데 그는 1982년 어린이 드라마 <똑순이 만세>를 시발점으로, 1990년 드라마 <서울뚝배기>에서 안동팔 역으로 독특한 억양으로 “껄랑요~?”라는 사투리를 유행시켰습니다. 그 외에도 그는 1991년 작 <형>과, 1996년 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999년의 드라마 <왕초>와 2000년 김운경 작가의 <도둑의 딸>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 다시다의 전속모델로 나오면서 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배가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의치세정제 ‘폴리덴트’ 전속모델로 출연하여 또다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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