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45) – 서울시 – 300억
조각같은 외모로 오랜시간 동안 여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송승헌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배우 송혜교의 상대역인 윤준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아시아 전역에 한류스타로 등극하였습니다. 송승헌은 1995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의류업체 관계자에게 명함을 받고 모델 제의를 받았지만 당시 그냥 웃어넘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 뒤, 친구들과 즉석으로 사진을 찍어 그 회사 모델 모집 광고에 지원했는데 최종 모델로 선발되어 연예계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송승헌은 중국을 대표하는 청순미녀 배우인 유역비와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2019년 1월 결별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송승헌의 재산과 부동산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빌딩 부자로 강남구 신사역 근처에 114억원의 건물을 매입해 현재 시세는 300억 이상이라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