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0) – 서울시 은평구 – 기부 130억
장나라는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01년 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외에도 장나라는 다수의 곡을 내며 가수로서 활동했으며, 시트콤 <뉴 논스톱>을 시작으로 <VIP>, <명랑소녀 성공기> 등등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3년 이후 장나라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을 하며 중국에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인기에 힘입어 중국 드라마 한 회당 한화 약 6천만원 이상을 받았으며 광고비는 한화로 약 5억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장나라는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는데, 2009년 소속사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녀의 기부총액은 130억원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그녀는 한국으로 복귀한 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히트작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등이 연이어 흥행하고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장나라는 현재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