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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예인들의 재산을 얼마나 될까요?

Ami Ciccone Jan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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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52) – 경상남도 진해시 – 곡당 30억


윤종신은 대학교 재학 시절 학과 동기의 소개로, 당시 015B의 데뷔 음반을 작업 중이던 정석원과 만났으며,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정석원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미 그댄’을 불렀고, 정석원이 그 자리에서 합류를 제의했습니다. 그렇게 윤종신은 015B의 1집 앨범 타이틀곡 ’텅 빈 거리에서’를 부른 객원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1년에는 자신의 1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독자적인 활동도 병행하였으며 이후에도 015B의 객원 가수로의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솔로 음반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최근 가수 윤종신과 신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종신정환의 전라스’에는 ‘윤종신 좋니(Like it) 얼마 벌었니. 실제 금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이혜영과 윤종신, 신정환은 과거 음원차트 순위를 보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윤종신은 자신이 작사하고 박정현이 부른 ‘You Mean Everything To Me’를 언급했습니다. 윤종신은 “정현이 데뷔곡을 내 곡으로 썼다. ‘나의 하루’도 나의 곡”이라고 했다. 이에 이혜영은 “오빠 돈 진짜 많이 벌겠다. 저작권이 장난 아니다. 나 꼬시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윤종신의 여름곡 ‘팥빙수’도 등장했습니다. “얼마 벌었냐”는 질문에 윤종신은 “여름 지나고 가을에 저작권료 엄청 들어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음원 수익으로)제일 많이 번 건 사실 ‘팥빙수’보다 ‘좋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1원도 안 가졌다. 회사에 다 줬다. 곡 하나 매출이 30억”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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